오늘의 5학년 2반의 원작은 요즘 미나미가 를 연재하는 사쿠라바 코하루 작가의 전 작품입니다.
단권짜리의 만화인데 반해 인기가 매우 높다보니
사쿠라바 코하루 라는 작가 네임벨류도 상당히 높아 졌다고나 할까요
고작 단권짜리이지만 요번에나온 ova까지 합쳐서 4화나 애니메이션이 나왔을 정도로 대중성이 있는 작품입니다.
뭐 그나저나 역시 원작내용을 다써서 그런지 4화로써 완결이 되어버렸더군요.
비슷한 설정의 만화인(초등학생이 주를 이루는) '괴짜가족'은 개그성을 중시한것과 달리 이 5학년 2반 이라는 작품은 학원물을 중시 했습니다.
초등학생이라기엔 매우 발육이 좋지만.. (요새 아이들이 다 그렇죠 ;; ) 그런 아이들이기 때문에 남녀 거리낌 없이 살아가는 일상속의 헤프닝 같은 이야기들이 주를 이룹니다.
아찔한 장면이라던가가 나올때는 그 네타를 가지고 질질 끄는 게 아니라 그 것을에 대해 단순히 넘어가면서 웃음으로 이끄는 그 자체가 참 풋풋한 나이 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듭니다.
어렸을때는 구지 성 구분없이 많이 놀곤했지만 초등학교의 고학년쯤되면 그게 좀 모호해지는 타이밍에 소재를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.
사쿠라바 코하루 작가의 경우 이 작품으로 많이 인기를 얻었다고 말했는데
다음 작품인 미나미가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웹상에 다들 말이 좀 많았었습니다.
물론 미나미가 자체도 나쁘지는 않지만 워낙 오늘의 5학년 2반에서 극상의 퀄리티를 보여주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요
나름 추천하는 작품이기도 하니 기회가 되신다면 구해보시는 것도 좋은 바램입니다.
그럼 좋은밤 되세요.










